ABOUT RAINBOW MEMORIAL
이곳을 만든 마음
함께 살았던 아이들을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. 문득 이름을 부르고 싶을 때, 그리운 마음을 유난스럽다고 말하지 않는 작은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Rainbow Memorial은 그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 떠난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조용히 간직하고, 아직 건네지 못한 말을 천천히 내려놓을 수 있는 곳이기를 바랍니다.
이곳을 찾아온 마음이 잠시라도 편안히 머물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이곳에서 지키고 싶은 약속
- 상실의 크기를 비교하지 않겠습니다.
- 슬픔을 서두르게 하지 않겠습니다.
- 맡겨진 기억과 개인정보를 가볍게 다루지 않겠습니다.
거창한 위로를 약속하기보다, 한 사람과 한 아이의 시간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공간으로 오래 돌보겠습니다.
지구에 남은 마음과 먼저 건너간 아이가
다시 만날 수 있도록.Rainbow Memorial은 지구에서 만나는 무지개다리가 되겠습니다.